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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산업의 청사진! IMID 2018에서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확인하다

IMID 2018 전시장 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방문한 사람들
IMID 2018 전시장 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방문한 사람들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IMID 2018(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은 국내외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회사들의 최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장입니다.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 LG디스플레이 역시 지난해보다 더욱 진보된 기술력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전시회에서는 ‘Display Your Lifestyle’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화질뿐 아니라 응용 범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OLED 디스플레이와 IPS 기반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는 LCD 디스플레이를 전시했습니다. 그럼, IMID 2018 현장에서 LG디스플레이가 선보인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모습을 함께 살펴볼까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더해가는 OLED 디스플레이

국내 최초로 공개한 LG디스플레이의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
국내 최초로 공개한 LG디스플레이의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부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제품은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였습니다. 글로벌 전자업계에서 유일하게 대형 OLED 패널을 양산해온 LG디스플레이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발판으로 8K 시대를 여는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OLED 디스플레이 제품군 중에서도 가장 크고,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만큼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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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액자에 그림을 건 듯한 모습의 77” UHD Wall Paper OLED
마치 액자에 그림을 건 듯한 모습의 77” UHD Wall Paper OLED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LG디스플레이의 크리스탈 사운드 OLED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LG디스플레이의 크리스탈 사운드 OLED

뒤를 이어 LG디스플레이의 대표적인 OLED 디스플레이 제품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디스플레이가 아닌 한 폭의 동양화를 걸어둔 듯한 모습의 월페이퍼 OLED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크리스탈 사운드 OLED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월페이퍼 OLED 디스플레이는 얇은 패널 덕분에 이름처럼 ‘벽지를 붙이듯’ 벽에 걸 수 있는 제품인데요, 초박형 패널에서 소리가 날 수 있게 만든 기술력의 원천은 무엇일까요?

두 제품의 강점은 OLED 디스플레이가 가진 특징에 바탕을 둡니다. OLED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와 같은 광원 없이 패널 스스로 빛을 내는 특징 덕분에 얇은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투명, 플렉서블, 롤러블 등 차세대 제품 구현에 최적화된 패널로 꼽힙니다.

이러한 OLED 디스플레이의 특징은 부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하나의 디스플레이에 여러 장의 설계가 필요한 LCD와 달리 확연하게 얇은 OLED 디스플레이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기존의 한계를 넘어선 기술력” LCD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LCD 분야에서도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LCD 디스플레이 역시 8K 해상도를 자랑하는 75인치 패널을 선보였는데요,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베젤(0.44mm)을 자랑하는 LCD 디스플레이 4장을 하나로 구성한 2×2 비디오 월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LCD 디스플레이의 활용 가능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제품인데요.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업계 리더로서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디스플레이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준 LG디스플레이의 기술력

LG디스플레이의 부스 다른 한편에는 마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하는 조명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아름다운 곡선으로 만들어진 이 조명에도 OLED 기술이 활용되었습니다. 패널 자체가 빛을 내어 스스로 광원이 되는 OLED 기술의 특징을 살려 조명으로 개발한 제품인데요. OLED 디스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얇고 다양한 형태로 조형하기 쉬우며, 자연광과 흡사해서 눈에 편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OLED 조명은 실내 인테리어부터 차량용 조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두루 활용될 수 있는데요. LG디스플레이의 OLED 조명은 지난해 12월 루플렉스(Luflex)라는 이름으로 세계 시장에 출시한 후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해 점차 생산량을 늘려가는 등, 앞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입니다.

OLED 조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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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는 자동차 산업에서 적용될 디스플레이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의 대시보드를 pOLED(Plastic OLED) 디스플레이와 LCD 디스플레이로 꾸민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자동차 디스플레이 역시 양산 시기에는 차이가 있지만, 곧 우리 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IMID 2018에서 진행된 LG디스플레이 부스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인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새로운 화두를 제시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LG디스플레이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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