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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도 인정한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LG디스플레이 x Disney x PIXAR

<출처 : https://url.kr/3c4uap / 루카 / 네이버 영화>

안녕하세요~ D양입니다!

다들 종강, 방학 하셨나요??

D양은 힘들었던 1학기를 끝내고 드디어!!

집에서 편히 TV를 보면서 쉬고 있답니다~!

D양은 이번 학기가 너무 바빴어서

D양의 취미인 영화 보기를 단 한 번도

실천하지 못해서 아쉬워요ㅜㅜ

그래도 다행히 6월 17일에

D양이 아주 좋아하는 디즈니 픽사에

‘루카’라는 영화를 개봉했다고 해서

개봉하자마자 루카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루카’에도 LG디스플레이의 OLED가 쓰였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D양은 영화를 보면서 화질에 감탄하고,

풍부한 색감에 감탄했는데 그게 모두

LG디스플레이의 OLED 덕분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영화 ‘루카’에 대한 정보부터

디즈니 픽사와 협업한 LG디스플레이의 OLED 까지

모두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럼 다들 영화 소개부터 듣고 갈까요?

고고링~~!

<출처 : https://url.kr/3c4uap / 루카 / 네이버 영화>

6월 17일에 개봉한 영화 ‘루카’는

디즈니/픽싸의 24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이탈리아 리비에라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바다 밖 세상이 궁금한 ‘루카’와 친구들은

물만 닿으면 바다 괴물로 변신하는

비밀 때문에 아슬아슬한 모험을 하는데요!

스토리라인을 듣기만 해도 벌써 궁금하지 않나요?!

D양은 디즈니와 픽싸의 엄청난 팬이라서 그런지

예고편만 보고도 심장이 두근거렸답니다~!

그렇다면, 영화 ‘루카’에는

어떻게 LG디스플레이의 OLED 가 쓰인걸까요??

영화 ‘루카’는 코로나19가 한창인

2020년 7월에 제작이 발표되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스튜디오가 아닌

집에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픽사에서는 높은 품질의 영화 제작을 위해

기술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스튜디오 내

‘최고급 디스플레이’ 장비들을 사용했는데요,

<출처 : https://url.kr/y9wezf / LG d:square 블로그>

이러한 최고급 디스플레이 장비에는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이 적용된

55″, 65″ LG 올레드 TV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HDR과 정확한 색감이 필수적인 영화 제작 과정에서

LG디스플레이의 OLED 는

꼭 필요한기술이죠!

실제로 영화 ‘루카’를 감독한 ‘Kim White’는

“루카와 같이 수많은 색 범위와 광원을 다루는 영화는

컬러 자체로 스토리텔링이 된다.”

라고 언급하기까지 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이 영화에서까지

필수적인 이유가 있었군요!

이는 OLED 패널이 뛰어난 색 재현율

자랑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화에서 꼭 OLED 패널이 필요한 것일까요??

D양은 다른 디스플레이 패널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OLED를 이용해야 영화를 훨씬 생동감있고

몰입하며 볼 수 있고, 더 다양한

장면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실제 디즈니 연구개발 조직인

‘디즈니 스튜디오 랩’은 이러한 신개념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하여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볼까요??

1. 왜곡없는 색의 표현

영화 후반 편집 작업은 제작자가 의도한 색으로 보정하고,

컴퓨터 그래픽 과정까지 거쳐야 하므로 영상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의 성능이 무척 중요합니다.

이 때 OLED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이기 때문에

색 정확도, 명암비, 시야각 등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출처 : https://url.kr/ybs2r9 / LG d:square 블로그>

특히 백라이트로 인해 완전한 검은색을

표현하기 어려운 LCD와 달리,

OLED는 빛을 꺼버리는 방식으로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자가 의도한 원작의 색을 왜곡없이 구현할 수 있는 것이죠!

2. 풍부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

OLED 패널을 사용한다면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훨씬 몰입감있고 재밌게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화를 보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도시 전경을 선명하게 비추는 디스플레이에서,

앞으로 돌돌 말려 있던 롤러블 OLED 화면

펼쳐 올라가면서 아이언맨이 멋지게 등장한다면 어떨까요?

주인공들이 보물섬을 탐험하는 장면 옆으로

또 다른 디스플레이가 보물지도를 펼쳐 보여준다면요?

아마 훨씬 풍부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출처 : https://url.kr/y9wezf / LG d:square 블로그>

실제로 디즈니·픽사의 영화 ‘소울’ VIP 시사회가 열린 라운지에서는

88인치 8K OLED, 투명 OLED

형태가 다른 12대의 OLED가 설치돼,

여러 화면에서 동시에 서로 다른 영상 콘텐츠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3. 영화 관람 내내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

영화관의 스크린은 크기가 너무 커서

D양은 종종 영화가 끝나면 눈이 피로하고,

집에 가자마자 자게 되더라구요ㅜㅜ

하지만 OLED 패널을 사용한다면 그런 걱정은 NO!!

<출처 : https://kr.oledspace.com/learn-more/collaborations/eyesafe/>

LG디스플레이의 OLED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와 UL로부터

‘낮은 블루라이트’ 검증과 ‘플리커 프리’ 인증을 각각 획득한 데 이어,

블루라이트 방출량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춰

눈안전 전문기관인 ‘아이세이프’로부터

눈에 안전한 TV 인증을 획득하는 등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마케팅 매니저인 Lisa Cabello는

“콘텐츠를 시청할 때 눈 건강은 정말 중요하다”라며,

“OLED TV는 온 가족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하며,

제작자가 의도한 색을 가장 정확히 보여준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영화 제작에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밝혀졌네요!!

역시 LG디스플레이의 OLED기술은

따라갈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작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스튜디오에 접근할 수 없어

OLED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영화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협업이 필수이고,

같은 화면을 앞에 두고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재택 근무를 하게 된다면

이러한 협업을 할 수 없게 되어

즉각적인 피드백이 어려워지고,

콘텐츠의 품질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ㅜㅠ

이에 픽사의 컨텐츠 제작자들은

LG디스플레이의 OLED 를 각자 자택에서

모니터로 활용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답니다!

특히 영화의 색감을 최종적으로 보정하는 작업인

‘컬러그레이딩’작업을 각자의 OLED TV를 활용하여

진행함으로써 영화 제작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답니다!

<출처 : https://url.kr/y9wezf / LG d:square 블로그>

LG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은 실제로

오래 전부터 픽사의 영상 리뷰 룸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고 해요~

감독과 제작진들은 영화 제작 후 최종 영상도

OLED TV로 검토한다고 합니다!

이후 Disney+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확대되며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전문가가 제작한 화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의 OLED로

일반 가정에서의 시청 환경을 재현하며

영화를 작업했습니다.

즉, 영화 제작 전문가들의 의도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LG디스플레이의 OLED 를

핵심 디스플레이 기술로 선정한 것이죠!!

픽싸의 수석 컬러 사이언티스트인

Dominic Glynn은

“이미 OLED TV가 픽사 스튜디오에서

레퍼런스 급의 ‘히어로 디스플레이’로 사용된다”

라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출처 : https://url.kr/3c4uap / 루카 / 네이버 영화>

LG디스플레이의 OLED와

협업하여 만들어진 영화 ‘루카’

6월 17일에 개봉!!!

(진짜진짜 재밌으니 다들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세 번 보세요)

이상, 영화를 매우 좋아하고

디즈니와 픽싸에 너무 진심인

D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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