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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이색 데이트!

안녕하세요~ 디플입니다!

학기를 마친 지금 여러분들께서는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디플은 집에서 심심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ㅜ..

그러던 와중 OLED와 관련된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면서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되었는데요!

그 결과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OLED와 핫플레이스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잘 모르시겠죠?

과연 디플이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함께 보시죠!!

디플이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바로바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UNIVERS BY JRILLA)였는데요!

이곳은 화성에서 온 고릴라

제이릴라가 우주의 레시피를 가지고

만든 빵을 파는 빵집이라고 합니다!

제이릴라가 마중을 나와주었군요!

반가운 마음에 제이릴라의 손을

맞잡고 매장에 들어선 순간..

앗! 여기가 ​지구야 우주야?

하늘에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을 보며

할 말을 잃은 디플은

순간 나는 누구 여긴 어디..

하며 당황하였는데요ㅜㅜ

사실 이 아름다운 우주는

매장 벽면에 설치된 올레드 월(OLED WALL)​

통해 보이는 영상이라는

제이릴라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안심하였답니다..

55형 OLED 사이니지

OLED 플렉서블 사이니지

10여 대를 이어 붙인

대형 비디오 월을 통해

제이릴라가 온 고향인 우주에 온 듯한 느낌을

압도적인 명암비와 선명한화질

통해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우주에서 먹는 빵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으신가요?!?

그렇게 맛있는 빵을 먹고

제이릴라의 애장품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출처: 서울 핫플레이스를 더욱 하게 만드는 비결, with OLED / LG Display Newsroom)

제이릴라에게 받은 선물을

한 아름 안은 체

디플이 달려간 곳은…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점이었습니다~

평소무신사 스탠다드

자주 이용한 디플도

직접 매장을 방문한 적은 처음이었는데요..

그래서 엄청나게 진열된

상품들과 큰 매장을 보며 당황을 하고 있을 때

한줄기 빛이 내려왔으니…

그 빛은 바로바로

매장에 설치된

다양한 OLED였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 설치된

거대한 OLED를 시작으로

할인, 상품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그리고 제품을 직접 입은

모델들의 움직임을

재생하는 투명OLED까지 있었습니다

특히 그중투명OLED

높은 투명도를 이용하여

제품과 착장 모델의 워킹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처: [포토뉴스] LG디스플레이X무신사 스탠다드 홍대 핫플레이스의 완성은 투명 OLED! / LG Display Newsroom)

그렇게 눈치백단 OLED의 도움으로

무사히 쇼핑을 마친

디플은 머리도 식힐 겸

재밌는 놀거리를 찾아 성수동으로 떠나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 마주하게 된 것은

바로바로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성수 금성 오락실

이었습니다.

이곳은 패션 편집숍인 수피

꾸며진 팝업 스토어인데요!

힙의 성지라고 불리는

성수동의 느낌을 잔뜩 담은

수피의 공간 속에서는

48형 OLED TV를 3대를 이어붙인

레이싱 게임 존과

(출처: 서울 핫플레이스를 더욱 하게 만드는 비결, with OLED / LG Display Newsroom)

10여 대의 OLED TV를 통해

다양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OLED의 선명한 화질로

고전 오락게임을 물론

최신 유행하는 게임까지 하게 되니

몰입감은 배가 되고 마치 디플이 게임 속

세상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신나게 논

디플은

배가 출출해졌는데요

그래서 오늘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이자

세상 힙한 성수 피치스 도원

오게 되었답니다~

이곳은 들어서자마자

저스틴 비버가 부른 peaches

노래가 생각날 만큼 상당히

핑크 핑크한 모습이었는데요!

하늘하늘하고 이쁜 외관과는 다르게

그 속에는 압도적인 입체감과 몰입감​으로

무장한 OLED천지였습니다!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OLED의 아름다움은

숨을 턱 막힐 정도로

화려한 색감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OLED와 함께 어우러진

피치스의 분위기 역시

한몫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65인치 OLED 패널 39대가

은은하고 아름답게

빛나며 만들어내는 분위기 속에서

주문한 도넛과 음료수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출처: OLED ART WAVE, 예술과 기술이 만나 새로운 파장을 만들다 / LG Display Newsroom)

OLED와 함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

디플은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OLED의 여러 특징들을

적절히 활용한 다양한

공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시간가는지 모르고

즐겁게 하루를 보낼수 있었답니다.

춥고 심심한 겨울

OLED​와 함께 마음 따뜻한 이색데이트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들 OLED와 같이 푸짐하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까지 디플이었습니다!

♥LG디스플레이 대학생 인플루언서 디플이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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