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사랑해요 LG~♪’ 언제 들어도 참 편안하고 친숙하게 들리는 멜로디죠? 95년부터 LG그룹을 대표해온 CM송입니다. 그렇다면 LG디스플레이의 광고는 어떤 느낌일까요? 이번에 새로 나온 LG디스플레이의 광고를 보고, 추억을 되살리는 예전 광고도 함께 살펴보시죠.
디스플레이를 넘어 세상의 꿈을 만듭니다
최근에 새로 나온 LG디스플레이의 인쇄 광고는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느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디스플레이는 누군가의 ‘어떤 것’이다라는 메시지로 앞을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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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디스플레이를 통해 하는 일상을 생각해보도록 하지요.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핸드폰 메모장에 적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요리를 해주기 위해 레시피를 검색하고, 동영상 강좌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초행길에 지도를 검색하고… 디스플레이는 세상을 보는 창이 되어줍니다. 살아가면서 하는 다양한 일들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개될 수 있지요.
그러니, 꿈꾸세요. 당신이 마음 속으로 그리는 것들을 LG디스플레이가 보여드립니다.
You Dream, We Display!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차이를 보라!
예전에 진행되었던 광고 몇 점을 선정해 더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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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광고는 2013년 1월에 나온 인쇄 광고입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차이를 보라’라는 메시지가 크게 보이죠? 한쪽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보이는 활자는 흐릿하고, 또 한쪽은 또렷합니다. 무슨 차이일까요? 오른쪽 디스플레이는 모바일에 적합한 AH-IPS 패널로 제작되었기 때문이죠. 초고해상도를 구현하는 AH-IPS는 확대해서 봐도 글자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도 문제 없지요.
오른쪽 광고는 발열의 정도를 표현한 것 같네요. 오래 사용할수록 발열의 차이가 분명하다는 메시지가 우수한 소비전력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AH-IPS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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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라,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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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여드리는 광고는 2009년 1월에 시행된 인쇄광고인데요. 디스플레이 인재상인 세 가지 키워드가 보이시죠? 전문성, 열정, 팀워크! LG디스플레이는 강한 열정과 탁월한 창의성을 발휘하여 함께 어우러지는 이들을 환영한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이 광고는 LG디스플레이 사원들이 직접 모델이 되어 활약하여 사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광고들, 잘 보셨나요? 꿈을, 전문성을 그리고 세상의 인재들을 품으려는 LG디스플레이의 노력을 느껴주셨으면 하네요. 디스플레이를 넘어 세상의 꿈을 만드는 LG디스플레이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