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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디스플레이] 싱글족을 위한 안성맞춤 디스플레이

1. 싱글족을 위한 안성맞춤 디스플레이
2. 신혼부부를 위한 안성맞춤 디스플레이

‘나 혼자 산다’는 싱글족. 대학생, 직장인, 기러기 아빠 등 싱글족의 수가 점점 급증하고 있는데요. 나 홀로 사는 만큼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싱글족들의 경우, 물건 하나도 헛으로 고르지 않죠. 오늘 LG디스플레이 블로그에서는 이런 싱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안성맞춤인 디스플레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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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웹서핑, 안방 영화관으로 멀티플레이어, 21:9 시네뷰 모니터

저녁 시간, 온 가족이 거실에 앉아 과일을 먹으면서 TV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익숙하시죠? 하지만 거실이 없는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주로 생활하는 싱글족은 TV 기능이 들어있는 모니터 하나로 TV 시청과 영화 감상부터 공부나 업무까지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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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화면과 21:9 화면 비교

21:9 시네뷰 모니터는 멀티태스킹 뿐 아니라 영화를 볼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요. 영화를 볼 때 위아래 남는 화면이 없어서 일반적인 16:9 비율의 모니터보다 훨씬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시야각이 넓은 LG디스플레이의 IPS 패널을 적용한 모니터라면 방안 어디서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싱글족의 외로운 밤을 달래 줄 영화 한 편! 21:9 모니터만 있으면 그곳이 바로 영화관이겠죠?

나 혼자서도 끄떡없다! 초경량, 초슬림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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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울트라PC 그램

공간이 좁은 싱글족의 원룸에는 부피가 크고 어지럽게 선이 늘어지는 데스크톱 PC 보다는 깔끔한 노트북이 제격입니다. 또한, 홀로 이동하고 휴대하기 위한 포터블용으로도 노트북PC가 제격인데요, 그만큼 가장 필요한 요소는 바로 가벼운 무게, 얇은 디자인입니다. 게다가 데스크톱 PC보다 전력 소모가 적은 것도 전기요금, 수도요금에 민감한 싱글족에게 노트북이 더욱 사랑 받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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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울트라 PC 디스플레이

노트북에서도 LG디스플레이의 기술을 볼 수 있는데요. LG디스플레이는 AH-IPS를 기반으로 고해상도의 화질은 물론 저소비전력이 가능하며 특히, 더 작고 가벼운 노트북을 만드는데 LG디스플레이의 내로우 베젤 기술(프레임을 넘어 얇고 가볍게! LG디스플레이의 보더리스 기술 참조)이 한몫을 했답니다. 얼마나 얇아졌는지 보이시나요?

내 손안의 서재 태블릿 PC

좁은 공간 때문에 따로 책장을 들이는 것도 부담스러운 싱글족이라면 태블릿 PC로 전자책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책 한 권 무게 정도의 태블릿 PC에 전자책이 수십, 수백 권을 저장할 수 있으니 공간 절약 면에서 이렇게 효율적인 것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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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태블릿PC G패드 8.3

선명한 Full HD IPS 패널로 전자책은 물론 동영상이나 웹서핑도 문제없고, 슬림한 디자인의 얇은 베젤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태블릿 PC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책을 볼 수 있으니, 책을 놓을 자리가 없어서 책을 읽지 않는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겠네요. 싱글족 여러분도 태블릿 PC로 독서하고, 마음의 양식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싱글족을 위한 디스플레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싱글족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시간에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기기들, 그리고 그 안에서 만날 수 있는 LG디스플레이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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