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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사회•경제•환경적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ESG 경영에 대해 중요성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LG디스플레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참된 디스플레이(True Display for a Sustainable Future)’라는 ESG 슬로건에 기반하여 ESG 경영 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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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로 들어서며 날씨가 눈에 띄게 따뜻해진 요즘, LG디스플레이에도 봄 기운 만큼이나 따뜻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지난번, LG디스플레이의 사내 동호회인 IG(Informal Group) 소개 시리즈의 1편으로 사내 밴드 동호회 마린스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단, 따봉의 소식입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되어 15년 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따봉에는 1,000시간 이상 봉사를 한 멤버들이 10명 이상인데요. 그 중에는 무려 2,000시간 이상 봉사를 해 온 멤버들도 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따봉의 봉사활동 현장에 찾아가 멤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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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G 디스플레이가 선보인 4세대 OLED가 디스플레이 업계와 외신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성능 향상에 그치지 않고, OLED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단순히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완벽한 시청 경험을 선사하는 4세대 OLED에 대해 소자 개발자 그리고 상품기획자의 설명을 통해 함께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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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디스플레이로 내비게이션을 확인하던 때를 거쳐 거대한 스크린으로 인포테인먼트를 즐기는 시대까지, 자동차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는 크기는 물론 기능 면에서도 빠르게 진화하며 새로운 운전자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차량 대시보드 전체를 덮는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프리미엄 차량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며 업계 최초로 40인치 필러투필러(Pillar to Pillar, P2P)를 양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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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세가지 기본색은 레드(R), 그린(G), 블루(B)입니다. 사람의 눈에서 색상 인지를 담당하는 세포가 레드, 그린, 블루 세 가지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우리가 눈으로 보는 디스플레이는 기본적으로 RGB 세 가지 색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래서 디스플레이 패널은 기본적으로 RGB를 어떤 방식으로 구현하는지에 따라 성능이 좌우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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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LG디스플레이, 에코바디스 상위 1% 플래티넘 등급으로 ESG 글로벌 탑티어 등극!
[Life in LGD] 1천 시간 이상 봉사자들이 모여 있는 곳?! 지역사회를 밝히는 LG디스플레이 봉사 동호회 ‘따봉’(Since 2010)
왜 더 밝고 선명할까? LG디스플레이 4세대 OLED 기술의 비밀!
차 안까지 진출한 광활한 대화면, 조수석에서만 보이는 화면의 정체는? 40인치 필러투필러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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