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日 ‘하이비 그랑프리’ 기술특별상 수상

■ 일본 최고 권위의 영상∙음향 전문매체 하이비(HiVi) 주관 ‘2022 그랑프리 어워드’서 ‘EX 테크놀로지’ 적용된 OLED 패널로 TV 화질의 비약적 발전에 기여한 점 인정받아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

■ LG디스플레이의 독자 기술인 ‘EX 테크놀로지’,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와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화면 밝기는 30% 높이고 베젤은 30% 줄여 – 자연의 색을 보다 정교하게 재현하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블랙 표현

■ 2013년 세계 최초로 55인치 OLED TV 패널 양산 이후 10년간 롤러블, 월페이퍼, 8K, 투명 OLED 등 잇달아 최초 상용화, 42인치부터 97인치까지 풀 라인업 갖추는 등 대형 OLED 혁신 이끌어와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의 OLED TV 패널이 일본에서 TV 화질의 비약적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OLED TV 패널이 일본 최고 권위의 영상∙음향 전문매체 ‘하이비(Hivi)’가 주관하는 ‘2022 그랑프리 어워드’에서 기술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비는 매년 시중에 판매되는 영상∙음향 기기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고 제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특히 TV 분야에서 영향력이 크다. 올해 수상 리스트에서 한국 기업은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다.

하이비 측은 LG디스플레이가 ‘EX 테크놀로지’를 통해 기존에 한계로 여겨졌던 TV 화질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점을 인정해 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가 10년의 OLED 기술력을 결집해 독자 개발한 ‘EX 테크놀로지’는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OLED 대비 화면 밝기(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재현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는 기술이다.

OLED 화질의 핵심이자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 소자 속 수소 원소를 보다 강력하고 안정된 구조의 ‘중수소’로 바꿔 효율을 높였고, 머신러닝 기반의 ‘개인화 알고리즘’은 유기발광 소자를 스마트하게 제어해 영상의 디테일과 색을 더욱 정교하게 표현한다. 또, 베젤도 30%나 줄여 심미적으로 뛰어난 디자인을 구현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55인치 OLED TV 패널 양산에 성공한 이후 10년간 롤러블, 월페이퍼, 8K, 투명 OLED 등을 잇달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현재 42인치부터 97인치까지 중형과 초대형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갖추는 등 대형 OLED 혁신을 이끌어왔다.

LG디스플레이가 하이비 그랑프리 기술특별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6년 대형 OLED 패널 개발 및 양산에 대한 공로로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FPR 3D 기술로 LG전자와 공동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화질에 민감한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일본은 OLED TV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일본 1,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중 OLED TV의 비중은 70.5%(매출 기준)에 달했다.

LG디스플레이 진민규 라이프 디스플레이 프로모션담당은 “LG디스플레이 OLED만의 압도적인 화질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내 OLED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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