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IFA 2022’서 10년 축적 OLED 기술 리더십 부각

현존 최대 크기인 97인치부터 게이밍에 최적화된 42인치까지 LG디스플레이만의 OLED TV 패널 풀 라인업 유럽 고객들에게 선보여

■ 10년 OLED 화질 기술 결집, ‘중(重)수소’와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화면밝기를 30% 높이고, 베젤은 30% 줄인 ‘EX 테크놀로지’ 기술 우수성 강조

■ 2013년 세계 최초의 OLED TV 패널 양산 이후 10년간 롤러블, 월페이퍼, 8K, 투명 OLED 등을 잇달아 최초로 상용화해 온 성과와 기술 리더십 소개

■ 오창호 대형 사업부장 “끊임없는 화질 혁신과 차별적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내 OLED 위상 공고히 해나갈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가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22’ 전시회에 참가해 화질을 혁신한 ‘EX 테크놀로지’ 기술이 적용된 OLED TV 패널 풀 라인업을 소개하며 10년간 축적한 OLED 기술 리더십을 부각한다.

LG디스플레이는 IFA 행사장인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현존 최대 크기인 97인치를 필두로 LG디스플레이만의 OLED TV 패널 풀 라인업을 유럽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97인치 OLED TV 패널은 초대형 화면이 구현하는 압도적 몰입감으로 영화관과 같은 시각 경험을 제공하며, 77인치 8K OLED TV 패널은 약 3,300만개의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2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 모델이 화질을 혁신한 ‘EX 테크놀로지’ 기술이 적용된 97인치 OLED TV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

65인치 OLED TV 패널과 게이밍에 최적화된 42인치 OLED TV 패널도 전시한다.

LG디스플레이의 10년 OLED 기술력을 결집한 ‘EX 테크놀로지’의 기술 우수성도 강조한다.

‘EX 테크놀로지’는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OLED 대비 화면밝기(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재현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는 LG디스플레이 고유의 기술이다.

OLED 화질의 핵심이자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 소자 속 수소 원소를 보다 강력하고 안정된 구조의 ‘중수소’로 바꿔 효율을 높였고, 머신러닝 기반의 ‘개인화 알고리즘’은 유기발광 소자를 스마트하게 제어해 영상의 디테일과 색을 더욱 정교하게 표현한다. 또, 기술적 한계로 여겨졌던 베젤도 30%나 줄여 심미적으로 뛰어난 디자인을 구현했다.

▲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2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 모델이 화질을 혁신한 ‘EX 테크놀로지’ 기술이 적용된 97인치, 65인치, 42인치 등 OLED TV 패널 풀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3년 세계 최초의 55인치 풀HD급 OLED TV 패널을 양산한 이후 지난 10년간 롤러블, 월페이퍼, 8K, 투명 OLED 등을 잇달아 최초로 상용화해 온 성과와 기술 리더십도 소개한다.

한편, IFA 전시회가 열리는 유럽은 전 세계 OLED TV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유럽 지역 내 1,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의 비중(판매량 기준)은 50.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 오창호 대형 사업부장(부사장)은 “끊임없는 화질 혁신과 차별적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내 OLED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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