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디스플레이! 세계 최대 97인치 OLED

다다익선 대신 ‘거거익선(巨巨益善)’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거거익선’은 최근 TV 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표현으로 ‘크면 클수록 좋다’는 뜻인데요. 다양한 OTT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집에서 편리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요즘, 거대한 사이즈, 극도의 몰입감이 장점인 초대형 TV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습니다. 어떠한 콘텐츠든 영화관에서 보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디스플레이로 초대형 OLED가 제격일 텐데요. 완벽한 홈 시어터, 최상의 시청 경험을 위한 세계 최대 OLED TV 디스플레이를 소개합니다!

 

초대형 TV 시장, 무서운 기세로 성장 중

초대형 TV의 인기가 뜨겁다는 사실은 과장된 것이 아닌데요.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70인치 이상 TV가1,490만 대 판매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2020년 이후 연평균 17%의 성장률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특히 경기 침체 등의 우려로 전반적인 TV 시장이 다소 약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TV는 홈 시어터를 찾는 소비자 수요의 증가와 함께 올해 11월 예정된 카타르 월드컵 등의 수혜까지 누리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갈 전망입니다.

 

97인치 OLED, 역대 최대 사이즈

▲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97인치 OLED 패널.gif

초대형 TV가 주목받는 이유, 과연 무엇일까요? 압도적인 사이즈로부터 나오는 몰입감에 매력 포인트가 있는데요. 같은 콘텐츠를 시청하더라도 큰 화면을 통해 볼 때 실제로 보는 듯한 생동감, 이로 인한 몰입감이 극대화됩니다. 이 같은 강점으로 큰 사이즈의 TV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는 지난 CES 2022서 TV 패널 중 가장 커다란 97인치 OLED 패널을 최초로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97인치는 가로 2,136.5mm, 세로 1,201.8mm로 가로만 해도 2m가 넘는 커다란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벽 한 편을 거의 차지할 정도로 위압적인 사이즈, 뚜렷한 화질과 눈을 뗄 수 없는 사실감을 내세우는 97인치 OLED를 실제로 본다면 입을 다물 수 없겠죠?

 

EX 테크놀로지, 진화된 화질과 고객 경험

▲ (좌측 위) 빛을 내는 소자의 안정성을 강화한 ‘중수소 기술’ (우측 위) 사용자의 시청 패턴을 학습하는 머신러닝 기반의 ‘개인화 알고리즘’
(아래) EX 테크놀로지의 더욱 정교한 화질과 색 표현 및 30% 가량 줄어든 베젤

LG디스플레이의 97인치 OLED는 큰 사이즈에 더불어 밝기와 선명한 화질, 왜곡 없는 색 구현까지 자랑합니다. 이토록 완벽에 가까운 OLED가 가능한 데는 ‘EX 테크놀로지’가 있기 때문인데요. EX 테크놀로지란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루어진 LG디스플레이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기존 OLED 대비 밝기를 30% 올리고, 자연의 색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며 완벽한 블랙을 표현합니다. OLED 소자 속 수소 원소를 더 안정된 구조의 중수소로 교체, 이러한 소자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제어해 효율도 높이고, 영상의 미세한 부분과 색도 훨씬 정교하게 묘사할 수 있게 된 것이죠. EX 테크놀로지는 OLED의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바로 기존 OLED 패널 대비 베젤의 두께를 30% 이상 줄인 것입니다. 더욱 얇아진 베젤은 가벼워진 무게와 심미적인 만족도를 높일뿐더러, 디스플레이에 화면이 꽉 차 보여 영화관에 버금가는 몰입감을 전달합니다. 이렇게 LG디스플레이 고유 기술력의 집약된 EX 테크놀로지는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선사합니다!

 

Film CSO 비하인드 스토리

▲ (좌측) 음상이 하단에 형성되는 일반 TV 스피커 및 (우측) 음상이 화면 중앙에 형성돼 화면과 소리가 일치한 Film CSO (출처: OLED Space)

지난 K-Display 2022서 대중에게 최초 공개된 97인치 OLED 패널은 EX 테크놀로지와 함께 또 다른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바로 패널이 진동하며 소리를 내는 ‘Film CSO(Cinematic Sound OLED)’인데요. 이는 여러 개의 필름 타입 익사이터(Exciter)를 OLED 패널 뒷면에 부착해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소리가 나게 하는 기술입니다. Film CSO는 일반 TV 스피커 기술 대비 음상이 중앙에 형성되는데요, 이를 통해 화면과 소리를 일치시켜 마치 화면 속 등장인물들이 직접 말하는 것처럼 최상의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5.1 채널의 입체감 있는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Film CSO를 기반으로 시청자들은 스크린 하나로 압도적인 화질과 깊이 있는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한 Film CSO 기술 개발에 참여한 황재원 선임을 만나보았는데요. Film CSO 기술의 원리와 무궁무진한 활용성에 대해 알아보시죠!

 

▲ 자체적으로 진동하며 소리를 내는 OLED 패널을 체험하는 관람객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IFA 2022를 비롯해 K-Display, SID 2022 등 유수 행사에서 현존 최대 사이즈인 97인치부터 중형 사이즈인 42인치 OLED를 선보이며 EX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OLED 패널 풀 라인업을 전 세계에 공개했습니다. 글로벌 OLED 대세화를 이끄는 LG디스플레이의 여정은 계속되니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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