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2022] LG디스플레이,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기준을 제시하다

▲ SID 2022에서 게이밍 디스플레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LG디스플레이 유장진 연구위원

코로나 19로 인해 급격하게 성장한 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게이밍 업계인데요.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실내에서 게임을 취미로 즐기는 게이머가 많아졌고, 게이밍 TV 및 모니터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했죠. 그럼에도 아직까지 좋은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는 포괄적인 근거와 기준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언제나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LG디스플레이가 도출한 이상적인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인체공학적 조건들을 소개합니다!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는 ‘반응시간’

게이머라면 디스플레이가 게임 진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답답했던 경험이 한번씩 있을텐데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바로 디스플레이의 ‘반응시간’입니다. 반응시간은 그래픽장치의 입력신호가 화면에 나타나고, 이를 사용자가 눈으로 인지하여 키보드 또는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를 클릭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일반적으로 반응시간이 짧을수록 게임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죠. OLED의 경우 LCD 대비 반응시간이 평균 0.05초(50ms, 밀리세크) 빠른데요. 게이밍 전용 마우스 등을 사용할 때 반응시간이 0.01~0.02초(10~20ms) 가량 빨라지는 것을 감안하면 0.05초는 게임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이처럼 OLED의 짧은 반응시간은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움직여야하는 FPS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입니다.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와 직결된 ‘곡률’

게이머들이 플레이에서 가장 중시하는 부분 중 하나는 단연 몰입감입니다. 디스플레이가 게임 속 세상을 더욱 현실감 있게 구현할수록 몰입력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죠. 이렇게 현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과 직결된 요소가 바로 화면의 휘어짐 정도를 뜻하는 ‘곡률’인데요. 게임 종류에 따라 적합한 디스플레이 곡률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대부분의 게임은 800R(반지름 800mm인 원의 휜 정도)의 곡률에서 높은 몰입감을 보이지만, 축구 게임과 같은 일부 스포츠 게임은 평면 화면에서 더 높은 화질을 통한 현실감을 보입니다. 때문에 LG디스플레이의 게이밍 OLED와 같이 커브드와 평면 화면을 자유롭게 오가는 벤더블(Bendable) 화면을 통해 플레이를 즐긴다면 모든 장르의 게임에서 최고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죠.

 

더욱 편안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눈건강’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디스플레이 응시 시간이 길어져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데요. 때문에 몰입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눈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LG디스플레이 OLED는 눈 건강 3대 요소 인증 및 검증을 받은 유일한 TV인데요. 글로벌 안전인증기업 UL로부터 ‘낮은 블루라이트 디스플레이’ 마크를, TUV와 UL로부터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인증을, 또한 UL로부터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 검증을 획득하며 눈건강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소비자에게 몰입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벤더블 게이밍 OLED는 게이머들의 오랜 페인포인트(Pain Point: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였던 ‘반응시간’, ‘곡률’, 그리고 ‘눈건강’을 모두 해결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인정받았죠. OLED는 무한대의 명암비가 구현하는 선명하고 입체감 있는 화질, 현존 패널 중 가장 빠른 응답속도, 넓은 가변주파수(40~240Hz Variable Refresh Rate) 영역 등 압도적 성능으로 콘솔 게임이나 고사양 PC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평가받는데요. 게임 시장이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금, 게이밍 디스플레이 분야의 올바른 기준을 제시한 LG디스플레이의 게이밍 OLED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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