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SID2022 현장 속으로, 톡파원 LIVE!

2022년 5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3년만에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 및 학계가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디스플레이 행사인데요. 오랜만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LG디스플레이가 빠질 수 없겠죠? 정말 오랜만에 해외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직접 나왔습니다!

 

이곳은 SID 2022의 현장입니다! 이번 SID 2022에서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LG디스플레이는 OLED Evolution, New Business, The Future of OLED, 크게 세 가지 존으로 나눠 OLED가 열어갈 새로운 미래를 선보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진화된 OLED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장소로 함께 가볼까요?

 

OLED Evolution

▲ SID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압도적인 사이즈의 97인치 OLED.EX입니다. 이번 SID 2022에서 일반에 최초로 선보인 이 디스플레이는 현존 OLED TV 패널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존 OLED에서 한층 더 진화한 차세대 OLED TV 디스플레이로, 초고화질의 화면과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한 몰입감까지 느낄 수 있죠.

 

▲ 입구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77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3,300만 화소가 하나하나 스스로 빛을 내어 초고해상도의 영상 시청이 가능한데요. 특히 어느 각도에서나 왜곡없이 실제와 같은 화면 감상이 가능합니다.

 

New Business

▲ 이곳은 신시장 창출을 위한 다양한 OLED 솔루션이 등장하는 존입니다. 먼저 투명 디스플레이와 선반이 합쳐진 55인치 투명 OLED Shelf인데요. 선반의 기능은 물론 40%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디스플레이로 영화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집에 두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할 것 같죠?

 

▲ 이어서 또 다른 투명 OLED 솔루션인 55인치 투명 OLED Blinder입니다. 평소 익숙하게 사용하는 창문 블라인드 형식을 띄고 있어 손쉬운 사용이 가능한데요. 이런 식으로 직접 차광막을 올리고 내리면서 OLED의 고화질 영상을 시청하기도 하고, 숨길 수도 있어 디스플레이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음은 화면이 자유롭게 구부러지는 42인치 게이밍 OLED 벤더블(Bendable)입니다. 휘어진 화면이 보이시나요? 이처럼 스포츠 게임은 평면으로, 1인칭 시뮬레이션 게임은 커브드 화면으로 사용이 조절이 가능한데요. 다양한 콘텐츠에 최적화된 곡률을 구현할 수 있어 게이머들에게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하죠. 특히 미세한 깜빡임이 없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와 적은 블루라이트 특징으로 오랜 시간 화면을 봐도 눈이 피로하지 않습니다.

 

▲ 이어서 세계 최대, 최고 성능의 34인치 P-OLED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인체공학적 설계가 돋보이는 곡률과 매끄러운 심리스(Seamless) 디자인으로 운전자가 계기판, 네비게이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주행 편의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마치 SF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The Future of OLED

▲ OLED의 미래를 제시하는 첫 제품은 세계 최대 17인치 폴더블 OLED Laptop입니다. 여기 주름지지 않는 화면 보이시나요? LG디스플레이는 독자적인 기술로 주름 없이 가운데를 접을 수 있는 인폴딩 형태를 구현했는데요.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토탈 터치 솔루션 기능까지 탑재해 새로운 사용 경험을 선사합니다.

 

▲ 새로운 형태의 360° 폴더블 OLED도 눈길을 끄는데요. 양방향으로 자유로운 인폴딩과 아웃폴딩이 가능해 더 넓은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 바로 옆에는 세계 최초의 OLED in-TOUCH와 투명 OLED in-TOUCH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얇은 두께와 뛰어난 화질이 돋보이는 이 디스플레이는 터치 전극이 패널 속에 내장되어 있어 고감도 터치가 가능합니다. 터치가 아주 잘되는데요?

 

▲ 마지막으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OLEDoS입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실리콘 웨이퍼에 OLED를 적용해 7,000nit 높은 휘도의 영상을 제공합니다. 갈수록 관심을 받고있는 AR과 VR 콘텐츠에 최적화되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죠.

 

▲ 출처: LG디스플레이 유튜브

‘OLED가 열어갈 새로운 미래’를 보여준 LG디스플레이의 SID2022 전시! OLED Evolution, New Business, The Future of OLED 총 세 가지 존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끊임없는 고민으로 만든 다양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 돋보였습니다.

혁신적인 디스플레이가 그려 나갈 우리의 미래,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OLED 기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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