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상식사전 #7] 디스플레이 세대(Display Generation)

Theme 1. 디스플레이의 기본 요소

일곱 번째 개념: 디스플레이 세대(Display Generation)

▲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전경

디스플레이 세대: 패널의 모체인 원장(마더글라스)의 크기

디스플레이를 지칭할 때 흔히 ‘세대’라는 말을 쓰는데요.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요?

‘세대(Generation)’는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할 때 기반이 되는 원장(마더글라스)의 크기를 의미합니다. OLED나 LCD는 보통 큰 유리기판을 놓고 그 위에서 제조됩니다. TV든 노트북이든 모든 디스플레이는 이 유리기판에서 쪼개어진 한 조각에 불과하죠. 이렇게 패널의 모체가 되는 유리기판을 ‘원장’ 또는 ‘마더글라스’라고 부릅니다. 한 장의 마더글라스에서 42인치 TV 크기 디스플레이를 몇 개 만들 수도 있고, 6인치 스마트폰 크기 디스플레이 수백 개를 만들 수도 있답니다.

 

그렇다면 6세대, 7세대 등 앞에 붙는 숫자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마더글라스의 사이즈를 뜻합니다. 1세대는 270x360mm에 해당합니다. 보통 이전 세대의 긴 면의 길이와 비교해서 새로운 패널의 짧은 면의 길이가 최소한 같거나 길어지면 한 세대가 넘어갔다고 인정됩니다. 단, 각 업체별 생산되는 패널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세대의 정의는 규정처럼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Recap Quiz

Q. LCD, OLED 등 디스플레이 패널은 커다란 유리기판을 잘라서 제작됩니다. 패널의 모체가 되는 이 유리기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① 트윈글라스     ② 마더글라스

답: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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