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상식사전 #5] 명암비(Contrast Ratio)

Theme 1. 디스플레이의 기본 요소

다섯 번째 개념: 명암비(Contrast Ratio)

▲ 디스플레이의 명암비가 높다면 실제와 같이 생생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겠죠?

명암비: 디스플레이가 가장 밝은 색과 가장 어두운 색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가를 나타내는 수치

명암비는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표시되는 가장 밝은 화면(흰색)과 가장 어두운 화면(검은색) 사이의 단계를 측정하여 표시합니다. 얼마나 많은 단계의 음영을 표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라고 볼 수 있죠. 명암비는 디스플레이의 화질을 평가하는 주요 요소로, 명암비가 높을수록 어두움과 밝음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주어 뛰어난 화질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명암비는 최대 밝기(흰색)을 최소 밝기(검은색)으로 나눈 수치로 계산하는데요. 예를 들어 흰색 휘도가 500cd이고 검은색 휘도가 1cd일 경우, 명암비는 500:1로 계산됩니다. 그 사이에는 500단계의 밝기(휘도) 표현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이 폭이 넓을수록 흰색과 검은색의 구분이 분명해지며 섬세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명암비가 높은 디스플레이는 같은 어두운 색이라고 해도 미묘하고 세부적인 색상을 잘 표현하죠.

 

LCD와 OELD의 명암비 차이

LCD는 백라이트에서 발생한 빛이 중간에 빛을 조절하는 액정을 통해 이미지가 구현됩니다. 반면 OLED는 백라이트와 액정 없이 자발광 소자를 사용해 픽셀 하나하나에 대한 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픽셀 간 왜곡 없이 완벽한 블랙을 만들 수 있어요. OLED의 명암비는 거의 무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Recap Quiz

Q. 명암비는 디스플레이에서 표시되는 가장 밝은 화면과 가장 어두운 화면의 비율로 완전한 검은색과 완전한 ( ) 사이의 단계를 측정하여 표시한다. 빈칸에 들어갈 단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회색     ② 흰색

답: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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