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TV 시장의 주역,
전 세계를 사로잡은 OLED TV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수요가 확대되고 대형 스포츠 이벤트까지 맞물리며 프리미엄 T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DSCC에 따르면, 프리미엄 TV 제품군에는 OLED, 미니 LED, 8K 해상도 LCD, 퀀텀닷 필름(QDEF) 등이 있는데요. 올해 2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프리미엄 TV 제품 출하량은 400만대에 달하며, 특히 OLED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이 169% 증가해 가장 돋보이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OLED TV. 얼마나 인기 있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지 함께 살펴볼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치솟는 인기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2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OLED가 차지하는 금액 비중이 11.7%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두 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TV 시장 내 OLED의 인기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유럽, 북미, 일본 등에서 OLED TV의 비중은 금액 기준 16.4%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화질에 가장 민감하다고 알려진 일본의 경우 OLED TV의 비중이 30%에 다다랐으며, 유럽과 북미는 각각 16.6%, 13.1%까지 상승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OLED TV가 가파르게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보면 볼수록 더해지는 매력

▲ 세밀한 빛 조절과 완벽한 블랙 구현으로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OLED (출처: OLED Space)

OLED TV가 주목을 받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왜곡 없는 정확한 화질을 들 수 있는데요. OLED TV의 패널은 픽셀의 빛을 섬세하게 조절해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합니다. 게다가 기본 색인 블랙을 완벽하게 구현함으로써 다른 빛을 강조할 수 있어, 실제 눈 앞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선사합니다.

환경과 눈 건강을 지켜준다는 점 역시 OLED의 인기를 더하는 요소입니다. OLED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 방출량이 LCD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고, 재활용률까지 높아 친환경 디스플레이로 손꼽힙니다. 또한, 눈에 유해한 블루 라이트 방출량이 적고, 화면이 지속적으로 깜빡이는 플리커(Flicker) 현상이 없어 화면을 보는 동안 눈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예상 출하량 매년 증가, 갈수록 밝은 전망

OLED TV를 향한 세계적인 열광, 앞으로는 어떨까요? 그 관심과 수요는 당분간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OLED TV 판매량은 61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작년 판매량이 365만 대였던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장세입니다. 여기에 LG디스플레이는 올해부터 83인치와 48인치 OLED TV 패널 신규 양산을 시작으로, 향후 20~30인치대까지 중형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TV 뿐만 아니라 게이밍, 모빌리티, 개인용 디스플레이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인데요. 해를 거듭할수록 OLED의 전망은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TV 시장의 중심이 OLED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의 주도권을 잡아가는 모양새인데요. LG디스플레이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TV 사이즈 다양화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TV 세대 교체의 중심에 있는 OLED TV와 그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LG디스플레이의 힘찬 발걸음을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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