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오피스의 기준,
LG디스플레이 ‘공유오피스’ 도입

‘공유오피스’ 바람이 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에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사무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죠. LG디스플레이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LG트윈타워 사무공간을 새롭게 바꿨는데요. LG디스플레이의 사무공간이 얼마나 스마트한 모습으로 변신했는지 함께 둘러볼까요?

 

매일매일 맘에 드는 자리 pick! ‘공유좌석제’

▲ LG디스플레이 ‘공유좌석제’ 시행

공유오피스의 가장 큰 변화는 ‘공유좌석제’를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스터디 카페처럼 모바일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이나 회사의 인트라넷 상에서 빈자리를 확인한 뒤 원하는 자리를 지정해서 앉을 수 있습니다. 빈좌석을 선택하면 해당 책상에 설치된 작은 디스플레이에 예약자의 이름이 표시되며 자리 배정이 마무리됩니다. IT를 접목한 공유좌석제를 통해 그 동안 각자 지정된 좌석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그날의 기분이나 업무 일정에 맞게 자리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거죠. 본인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스스로 근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면 일의 효율도 높아질 것 같지 않나요?

 

커피도 마시고, 일도 할 수 있는 ‘허브존’

▲ LG디스플레이 카페형 라운지 ‘허브존’

카페처럼 꾸며진 ‘허브존(Hub Zone)’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허브존은 휴식, 아이디어 발상, 간단한 미팅 또는 동료와의 교류 활동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가구와 소품을 비치해둔 공간인데요. 실제로도 근무시간 중에 이곳에서 제공하는 커피나 음료를 마시면서 일하거나, 직원들끼리 대화를 나누며 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에서 일하다 보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샘솟을 것 같은데요.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만점인 곳이라고 하네요.

 

회의를 더 스마트하게, 비대면 회의도 OK!

▲ LG디스플레이 소규모 회의실

현재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며 전 직원이 출근하는 경우가 드물죠.  LG디스플레이에서는 공유좌석제를 통해 개인좌석 숫자를 줄이는 대신 충분한 숫자의 회의실을 마련해서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회의를 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했습니다.  온라인 회의가 급속도로 늘어난 만큼, 사무실에서 회의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위해 모든 회의실에는 화상회의 장비를 갖추었고, 1~2인 규모의 회의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업무 편의성을 높여주는 공간 확대로 직원들의 만족도도 자연스레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재택과 출근 사이, 거점오피스의 등장

▲ LG디스플레이 잠실 거점오피스

LG디스플레이에서는 사무실 리모델링 뿐만 아니라 거주지 근처에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거점오피스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거주지 인근에 거점오피스를 구축해 재택근무의 불편한 점은 보완하고, 출퇴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해 효율적인 근무를 가능하게 해주는데요. 현재 여의도, 을지로, 잠실, 일산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LG디스플레이 잠실 거점오피스

LG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의 업무형태와 변화하는 오피스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형태의 근무 환경 조합을 검토해 왔으며,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사무공간 재구성에 노력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예전의 딱딱한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의 사무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임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개선사항들을 보완하면서 전사 차원으로 확대해 공유오피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인데요. LG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활력을 가져올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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