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특집]
친환경 중심 경영, 지구의 내일을 바꾼다

매년 6월 5일,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매년 6월 5일은 바로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이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국제사회 구성원 모두가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1972년 6월 UN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한 날인데요. 그로부터 50년 가까이 흐른 현재, 지구 환경은 커다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종말을 향해 가는 ‘환경 위기 시계’

환경 파괴로 인한 인류의 종말이 다가오기까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전세계 환경 전문가들은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환경 위기 시계’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르면, 현재(2020년 기준) 지구의 시계는 9시 47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종말까지 남은 시간이 단 2시간 13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코로나19, 전세계에 경종을 울리다

2020년 이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전세계에 환경 재난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웠습니다.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관인 입소스(Ipsos)가 14개국 성인 2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대상자 가운데 71%는 ‘장기적으로 기후 변화는 코로나19만큼이나 심각한 사안’이라고 답했는데요. 이러한 인식의 변화를 계기로,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서는 이들 또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착한 소비 앞장서는 MZ세대

특히 MZ세대는 환경 이슈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가치관을 소비 행위에 반영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신념을 표출하는데요. 시장조사 전문 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국내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8.9%는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제품이면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MZ세대는 단순히 구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SNS 등을 통해 자신의 소비 습관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도 하는데요. 이들의 가치소비는 개인의 실천을 넘어서 사회 전반의 문화를 형성하는 동력이 됩니다.

 

그린슈머,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적극적인 MZ세대 그린슈머(Green+Consumer의 합성어)의 영향력은 상상을 뛰어넘는데요. 일례로, 롯데칠성음료는 생수 페트병에서 라벨을 없애 재활용 효율을 높인 이후, 전년대비 생수 판매량이 500%까지 뛰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전 매장에 종이 빨대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친환경 행보를 보인 2018년 이후 매출이 전년대비 20% 가량 급상승 했는데요. 이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경영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서,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행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역시 지속적인 환경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데요. 지난달에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생태숲 복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DMZ 인근의 민간인통제선 지역을 방문해 귀룽나무 600그루를 식재했습니다. 이날 심은 나무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 600여명이 각 가정에서 한 달여 가까이 정성 들여 키운 묘목이었는데요.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이처럼 진정성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탄소 중립과 친환경 제품으로 지구를 지키다

LG디스플레이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고려하는데요. 온실가스 저감 시설 등에 아낌 없는 투자를 진행해,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난 2014년 대비 300만톤 감축한 것이 대표적인 성과입니다. 또한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은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총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량을 LCD 대비 50% 이상 줄이고, 재활용률을 최대 92.2%까지 끌어올렸는데요. 이러한 노력을 인정 받아, 지난해에는 스위스 검사∙인증기관인 SGS로부터 친환경 제품(Eco Product) 인증을 받았습니다.

 

지구의 내일을 기약하며

바위가 아주 긴 시간 동안 바람과 파도에 깎여 모래로 변하듯, 매일 꾸준히 이어지는 노력들이 쌓이고 쌓인다면 지구의 미래는 조금 더 희망차게 바뀔 겁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알고 있기에 지구의 푸르고 건강한 내일을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의 친환경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고,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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