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OLED와 대중교통의 결합!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현대인들의 하루는 대중교통으로 시작해 대중교통으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특히 지하철과 고속철도는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존재인데요. 서울에서만 하루 평균 750만 여명에 달하는 승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한다고 하니, 가히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현대인의 삶 그 자체인 철도에 혁신적인 디스플레이가 결합된다면 과연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요? LG디스플레이는 투명 OLED를 대중교통에 도입하는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인류에게 더 진화된 일상을 선사하려 합니다.

 

2021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최고의 스타, 투명 OLED

본격적인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기 위해 LG디스플레이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시장에 지하철 내부의 모습을 실감나게 재현하고, 철도 객실 윈도우를 대체할 수 있는 55인치 투명 OLED 패널을 공개했는데요. 2만여 명에 달하는 국내외 철도 산업 관계자 및 정부 인사가 참관하는 이번 전시에서 LG디스플레이의 철도 특화형 투명 OLED 패널은 차원이 다른 혁신 기술력을 드러내며 모두의 시선을 잡아 끌었습니다.

 

투명 OLED를 만나 더욱 특별해지는 철도 여행

LG디스플레이가 이번에 공개한 철도 객실용 55인치 투명 OLED 패널은 투명도가 무려 40%에 달해, 차창 너머의 바깥 풍경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속도로 운행되는 철도 특성에 맞게 특수강화유리를 적용하여 충격과 진동에도 끄떡없는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승객들은 투명 OLED 윈도우를 통해 운행정보와 환승정보 등은 물론이고 관광정보, 날씨예보, 광고영상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Information+Entertainment의 합성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세계를 누비는 투명 OLED 지하철

▲ 중국 심천 지하철에 설치된 LG디스플레이 55인치 투명 OLED를 승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 국영철도그룹(CRRC) Wechat)

LG디스플레이의 철도 객실용 투명 OLED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했는데요. 중국 베이징, 심천, 푸저우 등 주요 도시의 지하철에 투명 OLED 윈도우를 공급해 현지 승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는 철도 객실 윈도우로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데 성공한 세계 최초의 사례였는데요. LG디스플레이는 향후 국내 시장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세계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투명 OLED가 개척하는 모빌리티의 미래 가능성

▲ LG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 파티션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항공기 일등석 공간

투명 OLED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OLED 특성 덕분에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투과율을 극대화하면서도 정확한 색 표현력과 선명한 화질 구현이 가능한데요. 이 같은 장점을 살려 자율주행차, 항공기, 지하철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하면 고객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쇼핑센터나 박물관 등 다양한 상업공간에서도 뛰어난 활용도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라이프스타일 혁신은 계속된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프레시언트 앤 스트래티직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투명 디스플레이 시장은 지난 2018년 5억 2,400만 달러(한화 약 5,858억원)에서 오는 2024년에는 49억 3,300만 달러(약 5조 5,150억원)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인데요. 독보적인 투명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분야는 물론, 인류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줄 LG디스플레이의 혁신 행보를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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