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글로벌 TV시장의 주인공은 ‘OLED’
프리미엄TV 수요 대폭발!

올 상반기는 전 세계에서 프리미엄 TV의 인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죠. 특히 극강의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OLED TV의 수요가 폭증했는데요. 글로벌 OLED TV패널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확보한 LG디스플레이는 차세대 TV로 꼽히는 OLED의 대세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급증하는 OLED TV 수요, 코로나19 시대 ‘집콕족’ 몰린다

“없어서 못 팔 정도”라는 말이 나오는 OLED TV는 그야말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데요. 앞선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TV인 만큼, ‘더 좋은’ TV를 원하는 집콕 시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옴디아에 따르면, 올 1분기 전세계 OLED TV 출하량은 지난해 1분기 62만5000대보다 무려 90% 이상 늘어난 119만 2000여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LCD 등을 포함한 전체 TV 출하량이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한 데 그친 것을 감안하면, 가히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인 셈이죠.

 

눈에 편안하고 선명한 색상, 펜트업 수요 부추기다!

▲ 완벽한 블랙을 통해 한층 선명한 색상을 구현하는 OLED

OLED TV의 성장세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힘을 얻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집에서 TV를 통해 게임·운동·영화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게 되면서, 보다 뛰어난 화질과 성능의 프리미엄 TV를 찾게 된 것인데요. 화소 하나하나가 자연에 가까운 색상을 구현해, 생생하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는 OLED TV는 펜트업(억눌렸던 수요가 폭발하는 현상) 수요를 부추기기 충분했죠.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 어디서든 편안하게!


코로나19 이후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눈부심 없는 OLED는 눈건강을 지키고 싶어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켰는데요. LG디스플레이의 OLED TV패널은 글로벌 안전인증기업인 UL로부터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Discomfort Glare Free)’ 검증 마크를 획득하는 등 눈에 편안한 디스플레이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눈건강을 지켜주는 OLED TV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글로벌 OLED TV 대세화, 쭉 이어진다!


코로나19로 증가한 펜트업·집콕 수요로 인해 OLED TV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옴디아는 올해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이 580만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보다 60%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죠. 이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성장세인데요. 2년 뒤인 2023년에는 연간 출하량이 7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OLED TV패널 생산 박차 가하는 LG디스플레이


이런 성장세 속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OLED TV패널을 만드는 LG디스플레이의 매출과 수익성도 눈에 띄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급증하는 OLED TV의 판매량이 곧 패널 생산량의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올해 LG디스플레이의 OLED TV패널 출하량은 당초 700만~800만대 수준으로 전망됐지만, 실제 판매량은 이를 웃돌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올해 LG디스플레이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도 어느 때보다 짙습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LCD에서 더 나아가 OLED TV패널의 ‘절대 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킬 LG디스플레이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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