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사보 G:OOD 200호 맞이! 그 변천사를 짚어봅니다

LG디스플레이_2

 

사보를 한자로 옮겨보면 私報, 즉 회사의 소식을 알린다는 뜻입니다. 물론 LG디스플레이도 사보가 존재하는데요. 좋은 일은 연달아 오는가 봅니다. 그 이유는 LG디스플레이 LCD 첫 출하 20주년과 함께 이번 달 LG디스플레이 사보 G:OOD가 마침 200호를 맞았기 때문이지요.

 

사보의 소개와 함께 그때 그 시절 옛 사보들을 훑어보며 옛 LG디스플레이 소식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LG디스플레이 사보 G:OOD, 처음부터 그 이름이었던 건 아니었다?

 

LG디스플레이_1

 

사실, 지금의 LG디스플레이 사보 G:OOD은 처음부터 그 이름으로 불리던 것이 아니랍니다. 발자취를 훑어보면 바야흐로 1999년 1월, LG디스플레이 사보는 LG LCD㈜ 출범을 기념하여 그해 2월 창간되었습니다. 위 그림에서 가장 오른쪽 작은 책자가 그것인데요. 이름은 <LG LCD 소식>이었습니다. 뭔가 머리에 쏙 들어오는 직관적인 이름이면서도 조금은 딱딱한 느낌이죠?

 

바로 그 옆, 보라색의 감성적인 표지의 사보의 이름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연재되었던 사보, <네모와 동그라미>입니다. 사보 이름으로는 무척 독특한 이 이름이죠? ‘네모난 LCD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World No.1 기업이 되자’는 의미를 담았었다고 합니다. 네모는 LCD를 의미하고, 동그라미는 전 세계 고객을 의미하지요. 지금은 이 디스플레이가 네모에서 벗어나 원형, 심지어는 구부리거나 휘기까지 하니 세상 참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LG디스플레이_5

 

그 후 LG디스플레이 사보는 당시 사명을 따온 ‘LPL Story’, ‘LG Display Story’, 그리고 ‘Magazine:D’를 거쳐 현재의 G:OOD이 되었습니다. ‘Good Company’, ‘Good Display’의 의미와 자신감을 담은 LG디스플레이 사보 G:OOD은 LG디스플레이 비전과 목적을 재미있게 실현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LG디스플레이의 뉴스 소식통 G:OOD

 

LG디스플레이_sabo

 

회사의 성장과 디테일한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사보를 참고하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기업의 사보는 회사 구성원의 뜨겁고 기쁜 소식들을 재미나게 전하는 채널이기 때문입니다.

 

자, 위 그림을 보세요. 지난 사보에는 LCD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소식부터, 당시 ‘마의 벽’이라고 했던 50인치 벽을 넘어 100인치 LCD를 개발한 순간의 내용들이 빼곡히 담겨있습니다. 이뿐인가요? Global No.1의 기틀을 세운 파주사업장 준공식 소식과 광저우 8.5세대 패널 공장 양산 시작도 사보의 지면에 함께했지요. 이 밖에도 LG디스플레이가 지금의 Global No.1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정말 많은 소식을 날랐지만, 지면상 이 정도까지만 소개해드리도록 하지요 :)

 

물론, 이곳 LG디스플레이 공식 블로그에서도 2014년 합류하여 LG디스플레이의 다양한 소식들을 알리고 있지요! 여러분들의 관심 덕분에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자, 앞으로는 LG디스플레이 사보 G:OOD과 공식 블로그에서 디스플레이 업계를, 세계를 놀라게 할 LG디스플레이의 어떤 소식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LG디스플레이 사보 G:OOD 웹에서 보기

 

이전 콘텐츠 [LGD 20주년] LG디스플레이가 걸어온 길 – ③ 세계 1등 기술의 산실
다음 콘텐츠 LCD를 뛰어넘는 궁극의 화질, LG디스플레이 OLED TV!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