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광저우 법인, LCD 모듈 누적 ‘3억대’ 생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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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는 중국 광저우에 LG디스플레이 생산 법인이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광저우에 위치한 모듈 공장은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06년 6월에 설립되었는데요. 2007년 11월 5일, 첫 양산을 시작한 후 8년이 지난 올해, 누적 생산 3억 대를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와 전해드립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광저우 법인 – 모듈 누적 ‘3억대’ 생산 돌파

 

LG디스플레이 광저우 법인은 LCD 모듈 생산 공장으로, 2010년 누적 생산 5천만 대, 2011년 누적생산 1억 대를 달성하였습니다. 지난 2013년에는 누적생산 2억 대를 달성! 그리고.. 드디어, 올해 5월에 법인 누적 3억 대 생산 기록을 세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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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대’. 사실 숫자로 보면 그 크기가 얼마나 될지 별로 감이 안 오시죠?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3억 대를 면적으로 환산하면 70,937천km²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는 한국 상암 월드컵경기장(7.1km²)의 9,935배, 한국국토면적(222천km²)의 322배, 심지어 중국 국토면적(9,630천km²)의 7.4배에 해당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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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 LG디스플레이 CPO 정철동 부사장, 모듈 Center장 전수호 전무, 생산기술 Center장 신상문 전무, CA법인 Panel공장장 이철구 상무, 광저우법인장 허중범 부장 등 임직원이 모여 ‘광저우 법인 누적 생산 돌파 3억 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 CPO 정철동 부사장은 이날,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노고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를 전했는데요. 정철동 부사장의 소감 중 한 부분을 발췌하여 소개해드립니다.

 

quotation-mark-1-1 우선 이런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며, 광저우법인 전체 임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광저우 법인 3억대 양산은 LG디스플레이 TV 총 생산량의 1/5을 차지하며 수많은 땀방울과 심혈을 기울인 기념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3억대라는 기점에서 30억대, 300억대를 달성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quotation-mark-2

 

 

광저우법인 모듈 생산 누적 3억대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

 

이처럼 LG디스플레이 광저우 법인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적극적인 현지화 노력 때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중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 법인 현지 직원들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복지 정책을 통해 직원들에게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예로 직원뿐 아니라 직원들의 가족까지 생각하는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을 광저우에서도 실시하고 있지요. 더불어 한국과 중국 직원간 문화 교류 프로그램, 중국 상황에 맞는 사원복지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국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만족도와 충성도뿐 아니라 생산성 향상의 효과까지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2.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성실한 기업 시민

뿐만 아니라 광저우 법인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사업장 인근 도로를 청소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책임을 느끼고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나무 심기 운동도 펼치고 있지요. LG디스플레이 광저우 법인은 앞으로도 환경보호 차원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3. 거리적 접근성 기반으로 고객 밀착 서비스 제공

LG디스플레이 광저우법인은 주요 고객사들의 생산 공장들과 매우 인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러한 고객과의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LCD 모듈을 보다 적기에 공급하고, 고객이 원하는 기술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는 등의 밀착 관리에 힘써 왔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의 핵심 업체들과 탄탄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판매 증진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4. 전-후방 공정간 시너지를 높인 LCD 클러스터 조성

광저우법인은 설립 초기부터 정부와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협력업체, 고객사까지 고려하여 수직 계열화를 준비한 대표적인 해외 사업장입니다. 특히 2014년 LCD 패널 생산 공장 양산이 시작되며 LCD 클러스터가 더욱 완벽해 졌지요.

 

광저우 LCD 클러스터는 한 지역 안에서의 디스플레이 일괄생산체제를 갖춰 전후방 공정간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었고, 결국 이는 광저우법인의 빠른 생산성 향상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허중범 법인장 광저우 허중범 법인장

광저우 법인에서는 직원들은 원칙을 지키고 관리자는 솔선수범하여 LG디스플레이의 창조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함과 동시에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사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 임직원들에게 쾌적한 업무환경 제공을 위해 식당과 사무실 환경 개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우수사원 가족 방문과 같은 활동을 진행하여 즐겁고 유쾌한 회사 분위기를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경쟁력 있는 법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2015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 중에서

 


LG디스플레이 광저우 법인의 모듈 3억대 누적 생산 달성은 임직원들의 열정에 대한 빛나는 열매이자 또 다른 시작의 씨앗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저우 법인은 성장의 발길을 멈추지 않고 LG Display 중국지역 Module 생산 중심지로써 지속적으로 발전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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