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에도 세대 차이가 있다? 디스플레이 세대 분석!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노트북의 디스플레이. TV의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다르고 화질도 다르니 한 공장에서 똑같이 만들 수 없겠죠? LG디스플레이는 업계 유일하게 전 세대에 걸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의 경우 6세대 이하,  노트북은 4세대 이상, TV는 6세대 이상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세대는 무엇인지, 왜 세대별 생산되는 제품이 다른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세대란?

TFT-LCD산업은 패널의 모체라고 하는 ‘마더글라스’ 사이즈를 확대하며 성장해 왔는데요, 이 마더글라스 사이즈를 흔히 ‘세대(Generation)’라고 합니다. 마더글라스가 커지면 당연히 큰 패널을 만들 수 있고, 그 크기에 따라서 생산되는 패널의 크기와 개수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각 업체별 생산되는 패널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세대별 유리기판의 크기는 패널  회사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TV든 노트북이든 디스플레이는 이 마더글라스에서 쪼개어 진 한 조각에 불과하답니다. 7세대의 경우, 42인치 8매, 47인치 6매가 생산된답니다. 그래서 마더글라스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각 업체에서 생산되는 패널에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 버려지는 부분을 최소화 하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7세대

▲7세대 (1950 x 2250 mm)

 

사이즈 별로 구분하는 세대

세대 구분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보통 이전 세대의 긴 면의 길이와 비교해서 새로운 패널의 짧은 면의 길이가 최소한 같거나 길어지면 한 세대 넘어갔다고 인정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 4세대, 5세대 LCD 패널 공장과 세계 최대 6세대, 7세대 패널 공장을 양산 가동했습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 세대에 걸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모든 사이즈 및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별로 구분하는 세대

위 그림에 나와있듯이 마더글라스 사이즈가 커질수록 세대가 높아지는데요. LG디스플레이의 경우, 구미 사업장은 3.5세대부터 6세대, 파주 사업장은 7세대와 8세대 생산라인입니다.  세대가 달라질수록 주요 생산품목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3.5세대부터 6세대: 모바일, IT용 디스플레이 생산

주로 모바일에서 태블릿PC, 노트북, 모니터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합니다.

7세대와 8세대: 대형 모니터, TV용 디스플레이 생산

대형 TV용 LCD 생산에 최적화된 7세대와 8세대 생산라인이 활발히 가동되고 있습니다.

 

지속 투자로 Display 업계 선도

LG디스플레이는 구미에 6세대 추가 생산라인과 8세대 생산라인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을 지속해 왔습니다. 또한, 대형 OLED TV 시장 선도를 위해 약 7,063억원 규모의 8세대 WRGB OLED TV 신규라인(M2) 투자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M2라인은 파주 P9 공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월 2만 6천장 생산규모(유리기판 투입기준)의 8세대(2,200㎜×2,500㎜) WRGB OLED 증착라인으로 2014년 상반기중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장치 산업임을 감안했을 때,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속 투자로 Display 업계 선도

LG디스플레이는 전 세대의 패널 생산라인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최고의 생산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LG디스플레이를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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