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빛나기에 더 가치 있는 기술
LG디스플레이의 OLED
수억 년 전부터 인류는 가장 아름다운 빛을 찾아왔다.
세상의 모습을 담는 창, 디스플레이 역시
더 아름다운 빛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별빛처럼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OLED는
LCD와 달리 백라이트가 없어
완벽한 블랙과 디테일한 색재현이 가능하다.
이는 단순한 기술의 진보를 넘어, 인류가 바라보는 세상을
더 깊고 선명하게 표현하기 위한 진화의 결과였다.
스스로 빛나기에 더 가치 있는 기술,
LG디스플레이의 OLED는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비춰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