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 2022에서 LG디스플레이는 ‘OLED가 열어갈 새로운 미래’라는 테마로 OLED Evolution, New Business, The Future of OLED의 세 가지 존으로 나눠 OLED 기술의 진화와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선보입니다. 그 중 OLED Evolution 존에서는 OLED의 끊임없는 진화를 보여주는 전시품으로 97인치 OLED.EX와 77인치 8K OLED를 공개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진화와 혁신을 통해 OLED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SID 2022에서 현존 OLED TV 패널 중 가장 큰 97인치 OLED.EX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합니다. OLED.EX는 한 층 더 진화한 차세대 OLED TV 디스플레이로,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화질을 혁신했습니다. 이로써 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더욱 정교하게 재현합니다.
97인치의 압도적인 사이즈와 OLED.EX의 초고화질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사용자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사실적이고 입체감 있는 디테일 표현, 왜곡 없는 색 재현력과 완벽한 블랙 구현으로 실제와 같은 생생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으로 받았던 감동을 집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최상의 시청 경험이 가능합니다.
CES 2022 때 온라인 전시로 공개된 77인치 8K OLED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SID 2022에서는 오프라인으로 일반에 공개했는데요. 초고해상도의 화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8K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탑재된 3,300만 화소는 하나하나 스스로 빛을 내어 실제와 같은 화질의 화면을 자랑합니다. 이를 통해 궁극의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진화와 혁신을 통해 OLED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SID 2022에서 현존 OLED TV 패널 중 가장 큰 97인치 OLED.EX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합니다. OLED.EX는 한 층 더 진화한 차세대 OLED TV 디스플레이로,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화질을 혁신했습니다. 이로써 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더욱 정교하게 재현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진화와 혁신을 통해 OLED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SID 2022에서 현존 OLED TV 패널 중 가장 큰 97인치 OLED.EX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합니다. OLED.EX는 한 층 더 진화한 차세대 OLED TV 디스플레이로,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화질을 혁신했습니다. 이로써 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더욱 정교하게 재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