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G디스플레이 즐거운직장팀에서 LG디스플레이 직원들은 과연 어떤 회식을 좋아할지, 어떤 칭찬을 듣고 싶어하는지 여론차트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는데요. 여론차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으로 더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LG디스플레이의 회식/칭찬 문화에 대해 어떤 마음들이 있는지 살짝 들여다 보실까요?
LG디스플레이 직원들이 말하는 ‘회식문화, 이랬으면 좋겠다!’
직장생활에서 빠지지 않는 이벤트라고 하면 무엇이 있을까요? 즐겁기도 하지만 힘들기도 한 시간, ‘회식’도 분명 큰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요? 회식문화에 대한 LG디스플레이 직원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건전하고 바람직한 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임직원 대표 기구인 Fresh Board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사내 회식 중 하나인 진급 회식과 관련하여 “이제는 술잔이 아닌 축하의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답니다.
칭찬문화 확산을 위한 LG디스플레이의 노력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칭찬은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어떤 일을 할때 더욱 잘 해보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좁게는 회사 생활, 넓게는 인간 관계에 있어 조직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고 생기 있게 만들어주기도 하고요.
LG디스플레이에서는 칭찬을 통해 서로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적극 전파할 수 있도록 매달 사보를 통해 ‘칭찬합시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서로 칭찬, 감사, 격려, 축하의 마음을 주고받음으로써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즐거운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Happy Talk이라는 소통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론차트를 통해 살짝 살펴본 LG디스플레이의 회식/칭찬 문화, 어떠셨나요?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결과로 찾아오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