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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다양한 고객사와의 첫 만남부터 글로벌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협상까지!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 영업인들은 세계 각지의 고객사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내고 있는데요. 고객사의 요구와 시장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그들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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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핵심 원천기술과 신제품의 모태가 되는 R&D 허브, LG사이언스파크에서 다시 한번 혁신의 물결이 일었습니다. 지난 8일, ‘스트레처블 국책과제 성과공유회’가 열리며 5년간 이어온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Stretchable Display) 연구, 개발의 결실이 공개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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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초록 잔디 위에 하얀 토끼 한 마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이 하얀 토끼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차가운 톤(cool tone)의 하얀색으로 느껴지는 분도 있고, 따뜻한 톤(warm tone)의 하얀색으로 느껴지는 분도 있을 텐데요. 이처럼 시청자 개인의 시세포 특성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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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규격의 제품이 개발되고 출시되는 글로벌 시대에서 그 품질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면 소비자와 산업 모두에 편리함을 안겨줄 텐데요. 이를 위해 마련된 것이 ‘국제표준’입니다. 국제표준은 제품의 품질, 성능, 안전성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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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그 성장 속도가 어마어마한데요.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약 15조 9,620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이전에 옴디아가 내놨던 예측치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그만큼 주목받는 시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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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피플 in LGD] 세계와 소통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다! LG디스플레이 해외영업 3인 3색
1.5배로 늘어나는 디스플레이? 그 어려운 걸 LG디스플레이가 해냈습니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성과공유회 at LG사이언스파크
LG디스플레이가 제시한 화질의 새로운 기준! 국제 표준으로 채택된 ‘색인지 차이 평가법’!
[피플 in LGD] “새로운 표준을 계속 개발하고 싶습니다” OLED 성능 평가 국제표준 제정의 주인공, 장준우 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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